자료 확인: 2026년 10월 27일 · 일반적인 가정의 생활 연습 안내입니다. 아이의 발달·생활 조건에 맞춰 조정해 주세요.
하루 종일 착하게, 대신 한 장면
보상표의 빈칸이 늘어났다고 선물부터 크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2~4세 아이와 시작한다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인지부터 살펴보세요. “착하게 지내기”는 하루가 끝나도 보호자마다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놀이가 끝나면 자동차 한 대를 바구니에 넣기”처럼 끝이 보이는 작은 행동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문장과 양식은 가정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만든 예시이며 효과를 보장하는 훈련 계획은 아닙니다.

말을 알아듣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아이가 목표를 말로 되풀이해도 혼자 수행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바구니가 무겁거나 정리할 물건이 너무 많으면 도움을 먼저 주세요. 이미 배운 일을 잊는지, 아직 방법을 배우는 중인지 나눠 보면 기준이 선명해집니다. 새 기술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을 보상 부족으로만 다루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표를 바꾸는 회의는 짧게
다음 표는 한 가정이 목표를 줄이는 가상의 예입니다.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생활 장면 하나를 골라 빈칸을 채워 보세요.
| 기존 목표 | 줄여 본 목표 | 부모가 준비할 것 |
|---|---|---|
| 정리 잘하기 | 자동차 한 대 넣기 | 손 닿는 바구니 |
| 말 잘 듣기 | 사용한 책 한 권 놓기 | 책 자리 표시 |
| 하루 종일 착하기 | 정해 둔 한 장면 확인 | 바로 반응할 시간 |
받은 스티커와 다음 기회는 구분하기
CDC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가능한 행동으로 정하고, 행동 뒤 바로 긍정적인 반응을 주며 이미 얻은 보상을 빼앗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낮에 받은 스티커를 저녁 다툼 때문에 떼는 식으로 서로 다른 사건을 섞지 마세요. 선물만이 보상은 아닙니다. 어떤 행동을 보았는지 말해 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함께하는 활동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기록은 아이의 등급표가 아닙니다
빈칸 옆에는 “실패” 대신 상황을 적어 보세요. 오늘은 시간이 없었는지, 물건이 너무 많았는지, 보호자가 확인할 기회를 놓쳤는지요. 수정할 내용은 목표·환경·보호자 반응 중 하나로 좁힙니다. 스티커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표 사용을 고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며칠 만에 반드시 습관이 완성된다는 기한은 두지 마세요.